미국의사 되기 위한 미국의대 유학 세미나 9월 9일, 10일 양일간 개최
미국 진출을 원하는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의대 재학생 및 의대 지망생 대상으로 미국 의대 유학(입학,편입) 무료 세미나가 미국의사만들기(www.usdoc.net 대표: 제프리 서) 주최로 9월 9일(토)~10일(일) 오후 3시~5시 강남 토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미국의사고시와 미국의사제도, 미국, 캐나다, 카리비안 등의 의과대학을 소개하고 미국 교육법률과 미국유학 비자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대 입학시험 (MCAT)을 위한 입학자격과 학비, 커리큘럼과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를 통한 미국의사면허 취득방법을 알려준다.
미국의학협회는 2010년에는 미국 내 의사가 5만 명이 부족하고, 2020년에는 20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재미한인의사협회는 현재 미국 전체 의사의 20%는 외국인 의대 출신 의사들로, 이중 12%를 한국 의사가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의사는 재미한인의사협회에 등록된 인원만 4200여 명이다.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의료시장이 개방되어 일정 자격을 갖춘 의과대학 졸업생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미국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미국의사만들기의 제프리 서 대표는 “미국의사 면허(USMLE)를 취득하면 의사가 부족한 미국으로 취업이민 하기 쉽다”며 “최근 의료시장 개방화 추세에 따라 미국계 유명 병원의 한국 진출 시에도 한국의사 자격증과 미국의사 자격증을 함께 갖고 있는 한국인 의사가 미국계 병원 취업에 유리하고 고임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미국의사만들기 (www.usdoc.net, 전화 02-327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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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