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보영, 중견 건설회사 주주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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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코스피 002780
2006-09-01 16:07
인천--(뉴스와이어)--탤런트 이보영이 건설회사의 주주가 됐다. 이보영이 주주가 된 기업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건설 회사인 진흥기업. 창립 47주년을 맞아 그 동안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진흥기업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 아파트 브랜드인 더블파크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준 것을 높이 평가해 이보영에게 자사주 150주를 지급하게 된 것.

이보영은 지난 1일 진흥기업 창립 47주년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전홍규 대표이사로부터 주식 증서를 전달받고 명예사원 위촉식도 가졌다.

이보영씨는 지난 2005년부터 진흥기업 전속모델로서 기업PR 및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진흥기업 전홍규 대표이사는 “이보영씨는 건강한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기여한 공로가 커 명예사원으로 위촉하게 되었고, 향후 전속모델 및 명예사원으로 회사의 기업이미지와 아파트 브랜드 강화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영은 최근 드라마 ‘서동요’와 '미스터 굿바이', 영화 '비열한 거리' 등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좋은 연기로 팬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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