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는 5일 5ㆍ31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전북도청에서 전북도와 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한화갑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완주 전북도 지사와 각종 지역현안 및 국가예산사업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할 주요 지역현안은 △새만금 내부개발 및 특별법 제정, △첨단 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 △식품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역특화형 연구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아울러 당ㆍ정은 △새만금 방조제 도로 높임사업, △전주 전통문화중심도시 조성, △전주-순창간 국도 조기 완공, △군산항 활성화, △금강 2지구 대단위 농업종합개발사업 △김제공항 건설, △호남고속철도 건설, △전라선 복선화, △무주~적상간 도로건설 등 국가예산 지원사업도 논의한다.

또한 국방부가 추진 중인 직도사격장 자동채점장비(WISS) 설치에 관해 전라북도의 입장을 파악하고, 오후에는 새만금 방조제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최인기 의원은 “내년도 국가예산을 다룰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낙후된 호남 지역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전북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책협의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달 광주시 및 전남도와 당ㆍ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06년 9월 3일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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