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직무대행은 편파 왜곡방송의 주범이다. <시사투나잇> <미디어포커스> 등 코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KBS에 ‘정권방송’ ‘여당방송’이라는 오명을 씌웠다.
정연주 직무대행은 경영파탄의 장본인이다. 2004년 KBS 사상 첫 적자를, 638억이라는 초대형 규모로 기록한 무능한 경영자이다.
정연주 직무대행은 조직갈등의 근원이다. 불합리한 팀제 도입으로 KBS내 게이트키핑 기능을 없애고, 본사와 지역방송을, 사무직과 기술직의 분열을 꾀해 왔다.
정연주 직무대행은 개혁을 빙자해 공영방송의 상업화에 앞장 서온 인물이다. 시청자의 요구를 무시하고 간접광고의 공해로 방송을 물들이는 등 눈앞의 수익에만 매달려 왔다. 정연주 직무대행은 반윤리 방송을 방치한 책임자이다. 여성 국회의원 누드패러디, 며느리의 시어머니 폭행 장면 등을 안방에 내보내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정연주 직무대행은 이틀간 20시간 탄핵방송이라는 우리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편파방송을 주도하여 17대 총선의 민심을 결정적으로 왜곡하고 열린우리당 총선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노무현의 남자’이다.
편파, 무능, 반공영의 상징이자, 직원으로부터 조차 사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정연주 직무대행을 또다시 KBS 수장에 앉히려는 시도는 공영방송의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이다. 코드인사의 전형이며,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방송장악 음모이다.
한나라당 편파방송저지특위위원 전원은 만약 정연주 사장이 연임되거나 앞으로 공정방송을 저해할 어떠한 직책도 맡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올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과 함께 반대투쟁에 나설 것이다.
2006. 9. 3
한 나 라 당 편 파 방 송 저 지 특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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