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보호관찰소(소장 임종주)는 행복누리장애인재활작업시설 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장애우 재활 작업도우미로 투입하여 장애우와 함께 생산한 재활작업 물품 판매 수익금중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 341만원 전액을 정신지체장애인 15명의 예금통장에 입금해 주어 주위로부터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장애인재활작업 도우미활동은 지난1월 대구보호관찰소와 행복누리장애인재활작업시설이 사회봉사명령집행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지향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면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장애인재활작업프로그램은 장애인들에게는 자활의 터전을, 일반인들에게는 공동체의식의 부활을, 사회봉사대상자에게는 참회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이곳에서 자동차 부속(고무)을 비롯한 종이가방 접기, 안경조립, 인쇄물 가공 등의 장애우 재활작업 도우미 봉사활동을 해왔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한모(47)씨는 “심신이 불편한 가운데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장애우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이번 재활작업 도우미 봉사 활동이 함께한 장애우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지난 1월부터 금년 6월까지 행복누리장애인재활작업시설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0여명을 투입하여 재활작업도우미로 활용함은 물론, 장애인시설 등 소외계층에 사회봉사인력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종주 소장은 “장애우 재활 작업도우미 등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의 이웃인 장애우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daegu.probation.go.kr

연락처

대구보호관찰소 집행팀 양병곤계장(053-981-0785,016-457-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