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 청년 취업난 타개’ 서울지방노동청이 앞장선다
한편, 취업지원 협약체결과 동시에 고려대학교는 민주광장에서 2006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삼성, LG, SK, CJ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그룹 등 총 6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는 같은날 서울지방노동청과 공동으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비천당 앞에서 취업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며 두산, 삼성, 현대, CJ, LG, SK, 등 국내 우수 대기업 60여개가 참여하여 국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재와의 면접이 현장에서 진행되며 채용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고려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취업박람회에서는 서울지방노동청과 취업관련 전문 강사들이 지원하는 취업컨설팅, SSAT 모의고사, 일제구직등록, 무료사진 촬영인화 서비스와 다양한 취업관련 이벤트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정순호 소장은 “고려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집중적인 취업정보 및 전문가들의 취업상담 제공이 취업기회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eoul.jobcent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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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과 진로지도팀 채정오(02-2004-7946)
이 보도자료는 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