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의 절반은 현재 연봉 수준에 만족하지 못해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지난 8월 14일부터 2주 동안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떠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절반에 가까운 46.74%의 직장인들이 ‘현재 연봉에 대한 불만족’을 이직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이는 지난 번 ‘현재 근무하는 회사를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 ‘연봉이 상대적으로 많아서’라는 답변이 높은 지지를 받았던 것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2위로는 ‘상사 또는 동료와의 불화(18.47%)’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13.64%가 선택한 ‘현 업무가 내 경력에 도움이 안되어서’가 3위에 올랐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3.41%)’가 4위를 차지했으며, 임금체불 등의 ‘불안한 재무구조(7.74%)’가 5위였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보면, 전 연령과 성별에서 ‘현재 연봉에 대한 불만족’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랐는데 특히 20대 남성에서는 50%를 넘는 지지를 받았다.

20-30대 남성들은 연봉에 대한 불만족 다음으로 각각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또는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업무를 꼽았지만 20-30대 여성들은 20% 이상이 상사 또는 동료와의 불화로 인해 이직하고 싶다는데 의견이 일치되었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회사의 이윤을 최대한 사원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일할 의욕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이윤을 남기는 현명한 방법”이라며, “더불어 상사 또는 동료와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서로를 좋은 파트너로 인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직장 내 불화를 해소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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