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간 계속된 이날 방문에서 두 대표는 양국간 이해 증진과 3국이 주도하는 경제 공동체 건설, 북한 문제 등에 대해서 폭넓게 환담했다.
시이 카즈오 일본 공산당 대표는 첫 한국방문의 소회를 밝히고, 양국의 정치교류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3국 국민이 함께 풍요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북한을 국제사회로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신국환대표는 당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 중, 일 3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동북아 경제 공동체 건설을 강조했다. 신대표는 21세기 빠른 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국가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3국이 힘을 합쳐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생산 기지, 무역, 금융의 주축을 이 지역에서 주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대표는 전세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책무가 3국에 있기에 정치가 그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6. 09. 6 국민중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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