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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09-07 15: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롯데건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조정은 ①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축적된 개발사업경험을 통해 저하된 주택경기 하에서도 우수한 분양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점, ②롯데그룹 내의 대형건설사로서 계열 공사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주택경기 대응력을 높이고 있는 점, ③민자SOC사업, 턴키공사 등 토목공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사업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최근의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요 진행사업에서 양호한 분양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계열공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견지하고 있다. 사업포트폴리오 상 주택사업 집중도가 높아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일부 내재되어 있으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및 축적된 개발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양호한 분양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등 주택사업에서 상대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매출증대를 통한 고정성 경비부담 완화와 도급공사 부문의 양호한 채산성 시현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견지하고 있으며, 영업현금창출력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따른 자금선투입, 민자SOC 지분 출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지속될 전망이나, 영업창출현금 내에서 신규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2006년 6월말 기준 총차입금은 3,871억원(순차입금 3,305억원), 주택사업 관련 우발채무 규모는 7,981억원 수준이나, 동사의 사업규모와 자기자본 완충력, 진행사업의 양호한 성과 등을 감안할 때, 우발채무를 포함한 재무레버리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또한, 동사는 누적된 보유자산의 질적 수준이 양호하고, 롯데그룹 계열사로서의 대외신인도도 뛰어나 전체적인 재무융통성도 매우 우수한 수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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