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축! 엄니손 주식회사 설립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가족들이 그 동안의 조폭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새롭게 ‘엄니손’ 주식회사로 가문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면서 사업가 수업 삼매경에 빠졌다.

조폭 사업은 이제 안녕~ 이제는 ‘엄니손’ 김치사업이다

전라도 여수의 뼈대 있는 백호파 가문의 과거를 청산하고, ‘엄니손’ 식품사업의 성공한 사업가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그들의 사업가로의 변신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편 <가문의 위기>에서 검사 며느리를 새롭게 영입(?)한 후 조폭 사업을 접고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겠다 선언한 가족들은 패션에서부터 그 센스를 보여준다. 더 이상 화려한 꽃 남방, 다소 민망한 문신, 촌스러운 양복이 아닌, 세련된 라인의 수트로 마치 ‘타임’, ‘포브스’ 표지를 장식 할 법한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선보인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면서 홍덕자 여사와 가문 삼형제의 직책도 바뀌었다.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우리 김치, 우리가 판다’는 정신 아래 홍덕자 여사는 홍회장으로 첫째 아들 인재는 ‘엄니손’의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대표이사로, 둘째 아들 석재와 둘째 며느리 순남은 ‘엄니손’ 김치를 맛깔 나게 시식하는 홈쇼핑 모델 겸 홍보이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단순무식의 대명사 막내 아들 경재는 백호파의 행동대장에서 김치를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배달 본부장으로 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가방 끈 짧은 삼형제!
성공한 김치 사업가로 변신하다!

그러나 외양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지식이 저절로 풍부해지지는 않는 법. 우리는 이미 <가문의 위기>에서 ‘오렌지’를 영어로 ‘델몬트’라 말하는 그들을 확인했었다. 어엿한 기업의 임원이 된 그들은 ‘엄니손’ 김치가 코스닥에 상장되어 주식회사로 거듭나자 주식(株式)을 ‘라면’이라고 당차게 말하는, 사업의 전문용어들을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해석하며 다시 한번 웃음 폭탄을 자아내게 한다.

<가문의 부활>은 ‘엄니 손’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전편보다 훨씬 더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9월 21일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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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 최미숙차장 227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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