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좌충우돌 삼형제와 며느리 군단이 서울 B-boy들을 상대로 그들을 압도하는 고난이도 코믹 막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가문의 나와바리를 접수하려는 B-boy들, 그들을 저지하라

전라도 여수를 휘어잡으며 이름을 날리던 장씨 삼형제와 두 여인 앞에 그들의 ‘나와바리’를 위협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서울에서 내려와 브레이크 댄스와 꺾기 춤 등 전문 댄스실력으로 여수를 접수하려는 B-boy들!!

이들에게 맞서기 위해 가문군단은 그들만의 초강력 댄스 퍼레이드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 춤은 바로 고난이도 코믹 막춤이다. 신현준의 ‘로봇춤’, 김원희의 ‘안구 돌출 춤’, 탁재훈과 신이의 ‘섹쉬느끼 댄스’, 임형준의 파워풀 ‘막춤’에 이어 탁재훈의 ‘정통 브레이크 댄스’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포복절도 댄스를 선보인 결과 B-boy들을 가볍게 이기고 여수를 탈환하게 된다.

촬영장 화장실에서도 혼자 몰래 연습했어요! 코믹 막춤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환상의 댄스배틀 장면을 위해 동원된 엑스트라만 해도 무려 수백명. 배우를 포함한 전 엑스트라까지 모두 80년대 의상과 헤어로 맞추느라 분장팀과 의상팀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듯 배우들의 완벽한 코믹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통해 전대미문의 댄스배틀이라는 <가문의 부활> 최고의 명장면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정작 이 장면을 위해 댄스의 기본기만 익혔던 배우들은 각자의 끼를 살려 비밀훈련에 돌입했다고 한다. 전날 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당일 친구들에게 공부를 하지 않은 척 시치미 떼는 학생들마냥 촬영 당일 제대로 연습하지 못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막상 카메라가 돌아가자 남몰래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좌중을 압도하였다. 거기다 다른 배우가 강도 높은 댄스를 선보이면, 몰래 화장실로 찾아가 자신의 댄스 동작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8월 17일 크랭크업한 <가문의 부활>은 ‘엄니 손’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전편보다 훨씬 더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9월 21일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연락처

영화방 최미숙차장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