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보호관찰소(소장 임종주)는 2006. 9. 8.(수)부터 3일간 교통사범 70여명 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강자들이 조별로 준법운전을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 준법운전의식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표어를 제작하고, 관찰소 내에 전시하여 수강자들이 교육 주체로 참가하여 교통범죄가 예방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준법운전 수강교육을 통해 수강대상자들에게 교통범죄(음주·무면허·뺑소니 등)가 행복한 삶과 가정을 파괴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특히 스스로 이를 인식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수강생들이 직접 준법운전을 도모할 수 있는 표어를 제작하고 이를 관찰소 내에 전시하여 수강대상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강대상자였던 강모씨(남, 37세)는 “딱딱한 도로교통법규에 대한 강의식 위주의 교육이 이뤄질 줄 알았으나 수강생들과 함께 수강명령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준법운전을 위한 대책에 대해 토론한 후 준법운전 표어까지 제작하고 발표하니 스스로 준법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 수강담당 관계자는 “수강대상자들이 준법운전을 위한방법에 대해 열심히 토론한 후 진지하게 표어를 제작하고 전시작으로 선정된 표어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모두 준법운전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임종주 소장은 토론에 열심히 참여하여 우수한 준법운전표어를 제작한 수강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강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준법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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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집행팀 박은영 계장(053-981-0743, 011-9590-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