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9월 5일(화)과 7일(목), 양일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중인 <바비스토리, 서울 2006>에 EMS 아시아퍼시픽의 후원으로 저소득·피학대아동 33명을 초청하여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바비스토리, 서울 2006>은 2003년 11월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규모의 바비인형 전시회로 2,000여점의 바비인형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의 변화를 재조명하고 오늘날 우리들의 꿈, 희망, 아름다움과 패션을 배우며, 바비세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작가들의 작품과 다채로운 미적 체험을 할 수 있어 살아있는 디자인 교육의 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전시를 관람한 굿네이버스 33명의 아동들은 2,000여 점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바비인형을 보는 내내 연신 감탄하며 전시를 안내하는 진행요원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칠 새라 귀를 쫑긋 세우며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였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하면 친구들과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으면서 바비인형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전시회에 소외아동을 초청한 EMS 아시아퍼시픽의 박종숙 대리는 “각종 문화 행사에서 소외되었던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새학기를 맞이한 저소득·피학대아동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외감을 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소외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장학습 등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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