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배재대학교 전산전자물리학과 김칠민 교수가 ‘2006년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지역 사립대학 교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충청지역 대학 소속 교수 중 유일하게 선정된 김칠민 교수는 1998년 과학기술처로부터 창의적연구진흥사업으로 선정된 ‘광혼돈현상제어연구단’을 이끌고 있다.

김교수는 ‘마이크로 티스크 레이저에 관한 새로운 문양’을 발견해 국제 물리학학회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지의 2004년 10월호 표지를 장식한 것을 비롯해 같은 잡지에 ‘혼돈을 이용한 암호방법’(2001년)이 소개됐다. 또 ‘fp이저의 불안정한 출력을 안정화 시킨 기술’도 역시 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어플라이더 피직스 레터’(2005 1월호)에 실렸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 연구성과인 ‘안전한 양자암호 프로토콜 개발’도 미국 물리학분야의 소식지인 ‘피직스 뉴스 압데이터’에 실리는 등 광전기 물리학분야의 권위자이다.

김교수는 “개인적인 영예뿐만이 아니라 연구단의 업적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광전자회로에 사용될 레이져를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재단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수행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대표적 연구성과를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의 주관연구기관이 추천한 624건 중 김교수를 비롯한 50대 우수 성과사례를 선정했다.

한편 인증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한국과학재단 잔디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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