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전국 30여개 정부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기관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광주과기원은 내년도 예산배정과 기관장 및 임원 성과급 책정에서 한결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에 따르면 최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가 발표한 정부출연연 기관평가 결과, 학생 및 교수들의 연구성과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 가운데 2개 기관에게만 부여하는 ‘우수(A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광주과기원은 특히 성과분야에서 △박사과정 졸업생과 교수1인당 SCI 논문게재 편수 △기술이전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 및 국가산업발전에 기여 △학제간 연구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기관경영분야에서는 △다면평가시스템 운영 △산업계 수탁연구비 전년대비 127% 증가, △종합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예산관리체계의 전산화 등이 우수성과로 평가받았다.

허성관 원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은 재학생은 물론 교직원 등 전체 구성원들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했다”며 “높이 평가받은 점을 더욱 더 살려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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