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소외계층 긴급생계비 지원 나서
9.5일부터 10.4일까지(1개월) 추진되는 이번 지원대책은 정부지원시설 뿐만아니라 미신고 보호시설을 포함한 모든 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9.11일부터 10.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23개 시설에 대해서는 인원규모에 따라 차등지원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지정기탁금액 및 성품에 따라 지원규모를 결정하여 시장, 부시장, 국·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부천시는 10.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실직, 사업실패,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의 어려운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물품 모집을 실시한다.
3억1천만을 목표로 현금, 상품권, 백미, 라면 등 정성이 담겨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기업체, 종교단체, 자생단체, 독지가 등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정 SOS 상담실을 연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금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가정 및 장애, 질환, 실직 등 생활이 곤란하여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복지모니터요원 1,162명과 민간사회복지사 등 29명을 활용하여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최근 수급자 중지 및 탈락자가구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가조사하며 단전, 단수, 가스 공급 중단 가구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발굴할 예정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이웃주민, 친척, 통·반장, 사회복지협의체, 자원봉사자 등이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로 지원신청을 하면 동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지원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조사한다.
시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유가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어 고유 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해서도 힘든 생활을 영위해야 하는 불우이웃 돕기에 많은 단체 및 시민들이 참여하여 훈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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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박윤정 032-320-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