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제2교도소(소장 김선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 수증 및 수형자 책읽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직원·교정위원·출판업체 등 외부 단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도서 수증 운동을 통해 양질의 새로운 교양·교육 도서를 수용자들에게 읽게 하고, 책읽기 캠페인을 통해 수용자들의 독서를 권장함으로써 수용자 심성순화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어 재사회화 및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하는데 있으며,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하여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 벌써 직원과 교정위원 등이 100여권이 넘는 책을 기증하고 있다.

대부분 독거실에 수용되어 혼자서 생활하는 청송제2교도소 수용자들에게는 특히 독서가 정서순화와 사회적응능력 배양을 위한 주요한 방법인데, 문제는 청송이라는 오지에 위치하다보니 양질의 도서 구입이 만만치 않고,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만한 책이 없다는 불평이 있어왔는데 이번 도서 수증 운동을 계기로 양질의 도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태 소장은 “이번 도서 수증 운동에 내외의 많은 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를 확산하고 수용자 책읽기 캠페인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독후감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cheongsong2.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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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제2교도소 총무과 조성연 주무관, 054-872-4700(20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