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개교 60주년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완숙 퇴비 생산과 흙 살리기’를 주제로 축산분뇨를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최대한 자원화하여 퇴비로서 재활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지속가능한 자연 순환농법과 축산분뇨 재활용 시스템’(박영현 친환경농수산연구센터 초빙교수), ‘완숙퇴비 생산을 위한 미생물의 역할과 발효 환경’(부희옥 친환경농수산연구센터 연구교수) 기조강연에 이어 권광식 조선대 석좌교수(청와대 친환경농업특위 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무방류 돈분 처리 및 축산분뇨 재활용’을 주제로 최영열 대한양돈협회장, 진길부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조합장, 전일정 함평천지양계 영농조합 이사장, 조호연 자연농업협회장, 홍희표 일상양돈영농조합법인 이사장, 송종운 금천농협 퇴비공장장, 김강희 농협중앙회 친환경축산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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