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제 오후 열린우리당의 우상호 대변인이 한화갑대표의 ‘국민생각’ 간담회 참석과 관련하여 “DJ를 치매노인으로 폄하한 한나라당과 무엇 때문에 공조하는지 알 수 없다”는 등 매우부적절한 표현을 한데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다시한번 한화갑 대표의 국민생각 간담회 참석은 정치적 의미를 배제한 “상살(相殺)의 정치에서 상생(相生)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는 순수한 의미에서 참석했다는 점을 밝혀두고 싶다.

아울러, 집권여당의 대변인이라면 공당 대표의 간담회 참석을 놓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논평을 쏟아내기보다는 자신을 돌이켜 볼 줄 아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

2006년 9월 13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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