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6. 9.18(월요일)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환경운동연합·자원순환사회연대·환경정의가 공동주관하는 피씨비(PCBs) 적정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전문가, 관련업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2004년 10월 PCBs 완전근절을 위한 ‘민·관 자발적 합의서’ 채택 이후 지금까지 추진된 각종 정책과 향후 적정관리방안을 제시하여 이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목적으로 열린다.

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PCBs 관리 현황 및 대책, 관련 산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발표하고, 학계, 관련업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전문가 5명의 지정토론과 방청석 참석자의 질의·응답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환경부의 PCBs 적정관리를 위한 정책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15년까지 PCBs 완전근절’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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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김영훈 과장 02-2110-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