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06 추석 패키지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9월29일(금)일부터 10월 8일(일)까지 황금 추석 연휴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 패키지에는 “새로워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모습을 찾아라!”라는 문제를 주고 당첨자에게는 싱가포르에서 나이트 사파리 탐험을 할 수 있는 3박 5일 여행권을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선물을 “빅5 사파리 이벤트”를 펼친다.

2006년 추석은 9일이라는 최장기간 연휴(주 5일 근무제, 징검다리 연휴 포함)다. 차례를 지내고 고향을 다녀온다고 해도 여유가 있어 가족과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해외 항공권을 비롯한 여행 관련 상품 등은 값이 두 배를 불러도 구하기 힘들다. 이때 호텔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더 대우 받고 더 저렴하게 럭셔리 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마케팅실의 김선희 주임은 “추석은 1년 중 호텔 패키지 가격이 가장 낮을 때입니다. 이때 호텔을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게 가장 대우도 잘 받을 수 있죠. 이번 추석만큼은 가족과 호텔에서 편안하게 보내고, 그 남은 돈은 비수기 때 여행을 하면 항상 대우 받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라고 권한다.

게다가 추석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리노베이션 한 객실이 전과 달라진 점 5개만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투어 JM 싱가포르 & 나이트 사파리 2인 자유여행권 (3박 5일)을 주는 “빅5 사파리 이벤트”도 펼쳐, 따뜻한 싱가포르에서 겨울 여행도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당첨자에게는 사파리 투어가 포함된 에버랜드 빅5 이용권(사파리 투어 가능)와 동물 캐릭터 모자, 랄프 로렌 ‘사파리 포 맨’ 향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비즈바즈 식사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이를 위해 추석 패키지는 새롭게 리노베이션 된 객실에서! 머무르도록 배려해 준다. 디럭스 패키지는 15만원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선물이 담겨있는 추석 햄퍼(선물 바구니) 도 주고, 귀빈층에서 아침식사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18만원(이상 가격 세금, 봉사료 별도)으로, 3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준다. 이 모든 패키지에는 공통으로 헬스장,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휘트니스 트레이너로부터 체성분 분석 받고 나에게 적합한 건강 유지법을 상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휘트니스 클럽에서 하는 웰빙 클래스도 수강할 수 있다.

- 가격: 15만원~1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 문의 및 예약: 02-317-0404 혹은 www.echosunhotel.com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연락처

안주연 주임 02-3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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