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음악적 모티브를 활용한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 출시

뉴스 제공
좋은사람들 코스닥 033340
2006-09-14 08:59
서울--(뉴스와이어)--1925세대 감성내의 ‘예스’가 가을을 맞아 음악적 모티브를 활용한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를 선보였다.

예스 ‘뮤직 페스티벌 시리즈’는 밝고 튀는 컬러와 오선, 음표 등 음악적 모티브를 배치하여 즐거운 뮤직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가볍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영(young)하고 캐주얼(casual)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

시리즈는 신나는 락 음악을 표현한 ‘뮤직파티’, 경쾌한 리듬을 보여주는‘레인보우송’,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활용한 ‘블랙 피아노’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뮤직파티’테마는 발랄한 노랑과 핑크 컬러를 활용, 힘있고 경쾌한 락 스타일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높은음자리표, 쉼표, 8분 음표 등 다양한 음표들이 밝은 컬러와 어우러져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성 브라 팬티 세트, 남성 팬티, 여성 슬립, 파자마 등 총 9개 품목으로 선보인다. 가격 여성 브라 19,500원, 남성 트렁크 10,500원.

‘레인보우송’은 오선지 위에 음표가 가지런히 배열된 악보를 넣어 신나는 리듬감을 상상하게 만든다. 춤추는 멍이 캐릭터로 귀여운 느낌까지 살렸다.

브래지어 하단의 핑크, 블루, 옐로우 컬러 밴드가 음표 컬러와 통일성을 맞췄다. 가격 여성 브라 21,000원.

속옷과 더불어 이지웨어도 함께 출시했다. 여성 탑과 팬츠로 구성된 ‘블랙 피아노’는 블랙&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여 피아노 건방을 연상케 한다.

음표가 디자인된 천과 레이스 디테일이 어우러져 패치워크의 느낌을 살렸다. 특히, 팬츠의 허리 밴드 부분을 피아노 건반으로 디자인하여 재미있고 유머러스하다. 화이트 컬러로도 출시됐으며 가격 탑 17,000원, 팬츠 10,500원.

웹사이트: http://www.jamesdean.co.kr

연락처

커뮤니케이션 신화 정현정 대리 02-6370-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