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계촌 시리즈, 15년 만에 PSP?로 부활...특별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15년 만에 PSP용으로 재탄생 하는 마계촌 시리즈의 최신작「극마계촌」을 9월 21일 정식 발매한다.

‘마계촌’ 시리즈는 이미 80년대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어 많은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극마계촌」은 초대 마계촌으로부터는 무려 21년 만에, 마계촌 시리즈로는 15년 만에 PSP(PlayStation Portable)용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셈이다.

「극마계촌」은 추억의 명작 게임을 PSP로 휴대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쉽게 그만 둘 수 없는 강한 ‘중독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초보자 모드’가 새롭게 추가 되어 난이도 선택의 폭이 늘어났기 때문에, 과거시리즈의 극악무도한 난이도에 좌절하던 초보자부터 기존 매니아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CEK는 [극마계촌]의 9월 21일 국내 발매를 기념하여 <마계촌 주인공과의 독점 인터뷰 영상 공개>, <4컷 만화 채우기>, <극마계촌 사고 T셔츠 선물 받기> 등 ‘극마계촌 세계로의 초대 3종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실시한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playstation.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기PLAYSTATION 3, PlayStation2, PSP (PlayStation Portable)의 한국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다.또한 한국의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비디오게임 개발 장려하고 나아가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한국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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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마케팅본부 차장 강희원 (02-6230-3615, 011-9747-8572) 류한나 (02-6230-3616, 010-4738-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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