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몸이 불편한 어린이 50 여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하여 체험교실 “나도 할 수 있어요.”를 개최한다.

우리 전통 음식(다식, 다도)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다식을 만들고 전통차와 함께 다도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또한 다양한 문양의 전돌로 탁본체험을 한다. 이외에 큐레이터의 전시실 안내와 임진왜란의 영웅 김시민 장군을 3D 입체영화 ‘진주대첩’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9월 18일 하루 동안 실시되는 체험교실은 장애 어린이에게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진주박물관이 올해 새롭게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측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밝고 아름답게 성장하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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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 박물관교육담당 손은주 055-742-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