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9.14) 오전 민주당은 한화갑 대표와 장 상 공동대표, 김효석 원내대표, 최인기 정책위 의장 등 소속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한 당의 입장을 논의했다.

다음은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주요사항

-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 관련
헌법재판소장의 공백이라는 파행상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교섭단체 야3당의 원내대표들이 중재안을 내놓았다.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도 현 파행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최선의 실천 대안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어제 저녁 비교섭단체 야3당 원내대표 회담이 비공개로 있었고 회담에서는 중재안을 19일까지 한나라당이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확인이 있었다. 그러나 19일이라고 하는 그 날짜 자체에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다. 14일 오늘 본회의 처리가 어려운 상태에서 다음 본회의가 19일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음 본회의 일자인 19일까지 한나라당이 야3당의 중재안을 수용하기 바란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지 19일 자체에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야3당의 중재안을 수용하도록 인내를 가지고 계속 중재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2006년 9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이상열 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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