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굿모닝신한증권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상향조정 및 기업신용등급 AA-(안정적)로 신규평가
첫째, 증시환경 호전과 간접투자상품 판매 활성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실적개선추이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영업기반 강화 및 영업효율성 제고 노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증권사 대비 Fee 사업수지의 변동성도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2년 신한금융그룹 편입 및 신한증권과의 합병 이후 자체적인 영업력 강화 노력과 더불어 금융그룹내 계열사간의 연계마케팅 및 교차판매(Cross selling) 등을 통해 영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신종증권을 비롯한 수익원 다각화와 자산관리영업의 강화를 통해 수익구조의 안정성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경쟁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위탁매매수지에 대한 이익의존도가 높아 증시상황에 따른 수익구조의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효율성 제고 노력으로 2004회계연도 이후 Fee 사업수지로 영업경비를 커버하는 양호한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증권사 대비 Fee 사업수지의 변동성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최근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부문의 적극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동사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완전자회사인 동시에 그룹내 유일한 증권사로서 향후 증권업계 재편과정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유리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그룹은 2006년 6월말 현재 은행계정자산규모가 시중은행 2위인 150조원에 달하는 신한은행을 주력자회사로 하여 증권, 카드, 캐피탈, 투신운용, 보험 등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시장지배력이 우수한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금융시스템에서의 위상 및 영향력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최근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가 LG카드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비은행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그룹내 유일한 증권사로서 전략적 지위 및 중요도가 높아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직 · 간접적인 지원이 예상되고 있다.
셋째, 대형 경쟁증권사대비 영업용순자본규모가 다소 낮은 편이나, 모회사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한 자본완충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영업용순자본규모는 2006년 6월말 현재 대형 경쟁증권사대비 다소 낮은 수준인 5,857억원으로, 2005회계연도 이후 운용규모의 확대와 신종증권의 판매 급증으로 총위험 수준이 증가하면서 2006년 6월말에는 영업용순자본비율이 453.6%까지 하락하였다. 다만, 동사는 영업용순자본의 보강을 위하여 2006년 7월 중 신한금융지주로부터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차입금을 신규로 조달하는 등 자본적정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평정일 현재 신한금융지주회사로부터 총 1,700억원의 후순위차입금을 조달하고 있어 유사시 모회사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한 자본완충능력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넷째, 현금성자산이 차입금을 상회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증권금융과 은행권의 Credit facility 등 다양한 자금조달원을 감안시 우수한 재무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완전자회사로서 유사시 지주회사의 직 · 간접적인 지원가능성이 매우 높아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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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