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장애인 기능향상촉진과 우수 기능인력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되는 제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19일(화)부터 9월 22일(금)까지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 개막식 : 2006. 9. 19(화) 18:00~19:00 / EXCO 야외 특설무대
시상식 : 2006. 9. 22(금) 11:00~12:00 / EXCO 5층 특설무대

대회 최초로 수도권을 벗어나 장애인복지의 메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CNC선반 등 총 39개 직종에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2007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파견 선수 선발전이 병행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견선수로 선발되면, 국제 장애인기능올림픽 우승 4연패를 목표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그 위상을 당당히 떨칠 수 있게 된다.

이번대회에서는「3D CAM」등 5개 직종을 신설하고, 장애유형별 특성화직종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도 마련해서 중증장애인들의 참여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입으로 발로 예술적 열정을 표현하는 구족회화 직종은 올해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 장애유형별 특성화 직종 : 뇌병변(워드프로세서), 시각(번역,점역교정), 청각(그림)
※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 구족회화, 바둑, 서예, 사진, 한지공예, 비즈공예, 수자수, 도자기, 그림, 종이접기

대회기간 동안에는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슈퍼주니어, 거북이 등 국내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대회 첫날인 19일 개막식과 함께 펼쳐지고, 국내 최대규모의『2006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장애인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e-스포츠 경연대회』도 열린다.

또한 다양한 시민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대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e스포츠, 장애인 스포츠, 보조기기,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솟대공예, 비즈공예, 종이접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그간 사회적 무관심속에서 장애인 그들만의 기능경연의 장으로만 치러졌던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국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 풍성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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