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6 여름 피서지 관리대책의 추진기간은 7.1~8.20일까지로 주요 추진실적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한 휴가보내기 캠페인
- TV 광고(63회), 라디오(24회), 신문(208회), 현수막 및 입간판 설치(4,696개소), 홍보유인물(131만매), 반상회(1,614회), 기타 전광판 홍보 등 추진
○ 쓰레기 발생 및 수거·처리
- 전국의 2,342개소의 주요 피서지에서 41,964톤이 발생하여 연인원 19만 3천여명과 2,81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거·처리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 1,739개 단속반(6,080명)을 편성, 연인원 71,262명이 단속을 실시하여 949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8,161백만원을 부과
전국 주요 피서지의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자체의 인력·부족, 쓰레기통 및 재활용 분리수거함 등 보관용기 부족과 시민의식 부족으로 피서지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지역주민들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유원지는 지자체의 예산·관리인력 부족으로 쓰레기통 등 용기부족 문제, 체계적인 수거·처리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서객이 일시적으로 집중된 시기(휴일)에는 쓰레기 수거차량 및 인력의 배치 등 탄력적 운용이 미흡하여 쓰레기 수거처리 지연 사례 발생
○ 시민의식 부족으로 쓰레기 관리가 어려운 취약시간 및 장소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등이 계속 발생
○ 대부분 피서지에서는 쓰레기 투기 행위에 대하여 홍보·계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단속활동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남
환경부는 매년 산과 계곡,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에서 무단투기 행위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2007년 여름 피서지 개선대책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중앙과 지자체가 피서지에서 쓰레기 배출방법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계도를 통한 국민의식을 제고 TV, 라디오, 신문 등 공익광고 추진, 피서지에서 분리수거 등 홍보 안내 방송 실시
○ 지자체의 인력·예산부족으로 쓰레기 보관용기 부족 및 수거·처리체계가 미흡한 경우 민간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개선하는 방안 강구
○ 공원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한 중·고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확대 등 인센티브제 도입
○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활동 강화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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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신총식 과장 02-2110-7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