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철 전남대 교수 한국균학회장 선출
창립 33년 전통의 한국균학회는 한국미생물학회연합의 5개 학회중 하나로서 미생물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 교수는 오는 2007년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정 교수는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균학회가 모범적인 학회로 발전해왔는데 이제 국내 최고가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회로 도약할 때”라면서 “학회 재정을 튼튼히 하고 정보교환의 활성화를 위한 세부 전문 학술분과의 설치 및 활동 지원 강화, 인접 학회와의 협력체계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를 위해 학회 학술지인 Mycobiology의 SCI 인증을 받아냄으로써 학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균학회가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정 교수는 1983년 전남대 농생대 교수에 임용된 이래 유전공학과장, 평의원회 발전기획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전남대 생명과학연구원장과 생물공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부회장, 한국 키틴키토산학회 부회장, 한국미생물학회 호남제주지부장,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호남제주분회장, 전남농업기술원 겸임연구관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균학회 학술위원장,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진핵미생물분과위원장, 전남농업기술원 겸임지도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있는 ‘과학대중화 사업’에 참여해 BT 생명과학 관련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이공계대학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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