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엄중구금시설로만 알려진 청송제2교도소에서도 재소자에 대한 귀휴가 실시되고 있다.

청송제2교도소(소장 김선태)는 평소 모범적인 수형생활로 다른 재소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최모씨(35세)에 대하여 15일(금)부터 오는 17일(일)까지 2박 3일간 귀휴를 시행하였다.

최씨의 귀휴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최씨의 부인은 “남편과 아이와 함께 집에서 오순도순 같이 저녁식사를 할 생각을 하니 꿈만 같다.”며 기뻐했다.

김선태 소장은 “재소자의 교화와 재사회화에 귀휴제도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절된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재소자의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 귀휴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귀휴는 자유로운 몸으로 일정기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일종의 형벌기간 중의 휴가제도로서 가족과의 유대감을 한층 돈독케 하고 출소 후 사회복귀를 위한 정보수집 등에 효과가 커 수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회적 처우이다.

웹사이트: http://cheongsong2.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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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제2교도소 총무과 김홍태 책임관, 054-872-47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