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할리데이비슨 신모델 발표 파티 ‘ 할리 2007 뉴파워 파티’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9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서울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풀사이드에서 2007년 할리데이비슨 신모델 발표 파티 “할리 2007 뉴파워 파티 (Harley 2007 New Power Party)”를 개최한다.

본 파티에서는 파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2007년식 신모델들이 대거 공개됨과 동시에, DJ와 비보이(B-Boy)들이 펼치는 파워풀한 공연,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트랙 퍼포먼스와 국내 최초 할리데이비슨 패션쇼, 남미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쿠바 리듬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의 미국 대륙횡단 할리투어 대장정이 뮤직비디오로 선보인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2007년식 할리데이비슨의 파워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본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청장을 소지해야 하며, 초청장은 할리데이비슨 한남본점, 충무로점, 용두동 서비스 센터, 대구점 및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인천공항점을 방문하거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홈페이지 (www.harley-korea.com)을 방문하여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07년식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은 기존 1,450cc 트윈캠88엔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1,584cc 트윈캠 96엔진의 개발로 더욱 강력해진 파워를 선사하며, 정밀한 센서들이 연료와 공기의 이상적인 혼합비를 컴퓨터로 조절하는 최첨단 전자연료분사시스템을 채택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라이딩 컨디션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고속 크루징의 쾌적함을 배가한 6단 미션 시스템을 통해 부드러운 변속감을 물론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즐거움을 보다 박진감 넘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투톤 블랙칼라와 & 실버 데코레이션이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240mm 광폭타이어 기본 장착된 나이트로드 스페셜 (VRSCDX), 커스텀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소프테일 커스텀 (FXSTC), 할리데이비슨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트리트 바이크의 완성작으로 평가되는 스포스터 50주년 기념 모델이 첫 선을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2,000대 한정 판매되는 스포스터 50주년 기념모델은 기존 스포스터 모델의 장점들만을 모아 놓은 마스터 작품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개요
대형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격인 할리데이비슨은 단순히 모터사이클이 아닌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 독특한 라이딩 문화를 전파 하는 드림 브랜드다. 할리데이비슨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러브마크’로 까지 불려지는 모터사이클로, 열성팬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상당수의 할리데이비슨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의 한국 유일 독립 법인으로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모터사이클 및 GM(General Merchandise: 일반의류 및 라이딩 기어), P&A(Parts & Accessories:부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철저한 고객 중심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rley-korea.com

연락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김윤영 02-796-8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