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각 지역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행하여지는 가을에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예술인 남사당 공연이 이달 30일(토)부터 다음달 1일(일) 저녁 7시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남사당 부천 도당예술단이 주관하고 부천시의 후원으로 펼쳐질 예정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틀간 행해지는 이번 공연은 정기공연으로 첫째 날에는 전통예술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리는 남사당놀이 한마당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의 여섯 마당 (풍물,줄타기,땅재주,쳇바퀴돌리기,꼭두각시놀음,탈춤)과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인 강령탈춤이 시연된다.

둘째 날에는 남사당 부천 도당예술단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국악, 관현악과 소리의 만남인 창작예술의 밤으로 영화음악, 경기민요, 서도민요, 한국무용 등 도당예술단의 창작선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사당 부천 도당예술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과 화합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풍부한 공연으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저변확대와 시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일으켜 ‘문화도시 부천’이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도시로 새롭게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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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순태 032-320-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