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 열린당은 “100일 전에는 열린당이 거대한 빙산을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제 거대한 빙산은 지나갔다”고 했다.
열린당 지도부의 인식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더욱이 거대한 빙산을 향해(성난 민심을 거슬러) 달려가던 타이타닉호(열린당)는 이미 거대한 빙산(국민의 저항)에 부딪혀 끝을 알 수 없는 심해에 침몰해 버렸다.
한마디로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자기들만 살아보겠다고 승객들은 버리고 겨우 탈출해 구명보트에 올라탄 선장과 선원들이 새로운 뱃길을 찾아보자고 우왕좌왕하는 꼴이다.
열린당 지도부가 5.31 지방선거와 7.2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은 열린당의 해산을 명령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열린당 비대위 지도부는 지난 100일 동안 바다이야기와 도박게이트로 도박공화국을 만들었고, 코드인사를 위해 헌법파괴와 헌법중단까지 서슴지 않는 등 성난 민심은 더 큰 파도를 만들고 더 큰 빙산으로 다가오는데 열린당 지도부가 한 치 앞도 못보고 있다.
오죽했으면 열린당이 100일 동안 한 일들을 가지고 전국 순회 토론회하는 첫 날부터 몇 몇 남은 당원들마저 “국민여론이 잠시도 아니고 완전히 당을 떠났는데 비전과 정책이 없다”고 했겠는가.
열린당은 자화자찬으로 자위할 게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이라는 브랜드로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열린당의 문을 하루라도 빨리 닫아 올 최고의 추석선물을 국민들에게 드릴 것을 촉구한다.
2006년 9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 02-784-7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