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 봉화 폐비닐중간가공시설 준공
폐비닐 중간가공시설이란 민간에서 수익성 저조를 이유로 재활용을 기피하는 저급 폐비닐을 처리하여 각종 건축기자재, 생활용품 및 시멘트 킬른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중간가공제품을 만드는 시설이다.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는 전국 13개소의 폐비닐 중간가공시설을 운영, 연간 10만 톤 규모의 폐비닐을 처리하고 있다.
금회 준공된 시설은 주로 경북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파쇄, 선별, 압축하여 재활용을 위한 중간제품을 생산, 폐비닐 재활용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자원공사 박석현 실장은 “이번에 준공되는 봉화 폐비닐 중간가공시설을 통해 연간 1만 2천 톤의 폐비닐을 추가로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보전과 재활용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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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 시설지원실 박석현 실장 032-56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