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5일,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1층 로비에서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가 바로 그 것.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는 작년 9월부터,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를 전도한다’는 취지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날은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병원을 찾아 연주회를 열게 되었다.

중앙대학교병원이 매주 금요일, ‘참사랑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서울시립교향악단 관계자가 지난 달 병원을 방문, 홍보실 관계자와 함께 협의한 끝에 이 날 ‘찾아가는 연주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한 편, 이 날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목관 5중주단이 병원을 찾아 유명한 클래식 연주곡에서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선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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