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도권 특별법 제정으로 대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되었으나, 시민, 기업, 정부가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효과적인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9월 22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정하고 연례적인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다시금 공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하여 전 국민에게 맑은 공기 가꾸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다.
“맑은 공기 가꾸기” 문화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하여 “세계 차 없는 날”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로서 대기개선이라는 같은 목적을 갖고 있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 “세계 차 없는 날” : 1997년 프랑스의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는 39개국 2,100여 도시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자리매김
“푸른 하늘의 날” 행사 주제를 “공기가 살아야 미래가 삽니다”로 정하고, 대기개선은 장기간의 노력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임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행사 전일 교통방송에서 대기환경정책에 대한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며, 이때 수도권 대기개선 장기대책(10년)의 최종 목표는 맑은 공기를 가꾸는 것이 우리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의 건강과 행복, 경제를 살리는 막중한 사명임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맑은 공기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푸른 하늘 지킴이” 어린이들이 맑은 하늘을 선물해 달라고 어른들에게 작은 소망을 전하는 기회를 갖는 한편, 저공해 교통관, 재미있는 자전거 체험 홍보관, 푸른 하늘 홍보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환경작품 전시 및 홍보영상 등 각종 행사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좀더 가시적으로 제시하고,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서 차츰 일상생활속에 젖어들게 하여 문화운동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행사의 근본 취지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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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총량제도과 박광석 과장 02-2110-7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