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상인대학이 9월 20일 그 결실을 맺는다.

지난 6월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 20일에 졸업식을 갖는 부평상인대학은, 바쁜 상인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상지영서대학이 부평중앙지하상가 근처의 교육장소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의식개혁 및 상가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16 주간 총 5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9월 20일 오후 2시 한길안과병원 4층 한일홀에서 진행될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뿐 아니라 졸업생 가족도 참석하며, 지역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및 지역인사 20여명이 참석하여 시장개혁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상인대학 전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6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이번 부평상인대학은 의식혁신, 친절서비스에 중점을 둔 기본과정, 상품구매, 상품 디스플레이 등 고객을 창출하는 판매기법 중심의 심화과정, 그리고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점포에 적용 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 하는 프로과정으로 총 3단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상인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경영현대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상인대학 참가자들은 상인대학을 통해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등 경영 마인드가 변화되고, 과학적인 디스플레이 방법을 점포에 직접 적용해 보는 등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몰랐던 시장 활성화 방법을 실천에 옮기면서 곧바로 달라지는 고객들의 반응을 느끼는 등 교육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있다.

이번 부평상인대학을 운영한 부평중앙지하상가의 김영훈대표는 교육을 받은 상인들의 혁신의지가 높아 이번 졸업을 계기로 시장혁신팀을 조직하여 시장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jus.net

연락처

032-523-9992 부평중앙지하상가사무소
010-3168-7452 부평중앙지하상가 대표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