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장, 시의회 의장 및 관내중학생들이 오는 19일 화요일 평택시에 소재한 자매결연 전투함인 『부천함』을 친선 방문하여 해군장병을 위로 격려하고 부천시통합방위협의회간 상호 결속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천함은 1987년 진수시부터 부천함으로 명명되어 199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부천시와 부천함 간 매년 친선방문과 교류를 통하여 서로 깊은 우의를 다져 왔다.

이번 방문에는 홍건표 부천시장과 오명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협의회, 관내 중학생 등이 함께 방문하여 서해교전 전적비를 참배하고 참수리-357호정과 함정을 견학했으며 차상군함 격려 및 삽교호 함상공원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안보견학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방문을 위해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부천상공회의소에서 냉·난방 겸용, 에어콘, 워키토키 등 위문품과 새마을부녀회와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떡과 과일 등 다과를 준비한다.

부천시 방문단은 서해상에서 불철주야 영해를 수호하고 있는 「부천함」 장병의 복지향상과 바다를 지키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부천함이 최강 함대가 되어 해양 강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값진 친선 방문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천함 장병들은 부천시 아동보호시설인 새소망 소년의집과 엠마오의 집, 꿈나무아동복지관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부천함 견학을 실시하였고 정성어린 성금을 마련 매월 5만원씩 7명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등 부천함 장병들 모두는 부천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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