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 Peach Town이 지난 8일 성남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던 제2회 경기도공무원밴드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Peach Town은 부천의 옛 지명인 복사골을 영어로 옮긴 것으로 항상 공무원으로서 부천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는 의미로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시 밴드 팀은 2004년 9월 결성하여 9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0일 원미구 중4동 별산축제에서 창단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6월 도당동 장미공원, 9월 원종2동 거칠개 축제공연, 10월 까치울축제 공연 등을 성황리에 마쳐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Peach Town리더 한희승(부천시청 회계과)씨에 의하면 우리팀의 목표는 ‘음악으로 참봉사 실현’이며, 우리 자체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장비가 현재 부족하지만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장비구입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음악으로 참봉사 실현을 위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로함은 물론 공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면서 모금활동을 벌여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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