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국가청소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1388 교사지원단 구축
한국교총은 2006. 9. 20(수), 11:00,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1388 교사지원단」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의 제자를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차원에서 위해 20만 교총회원이 1388교사지원단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대상 청소년들과 청소년지원센터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교총은 교원들의 참여로 제자들의 어려움을 더는 것이 생활지도와 인성지도로 판단,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되어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한국교총과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체결한 협약 내용은 ▲ 16개 시·도 교총별 ‘(가칭) 1388 청소년 교사지원단’의 적극참여와 지원, ▲ 각 지역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한국교총 회원 간 연계협력, ▲ 위기 청소년 발견 및 지원을 위한 교육과 자료 배포 협조, ▲ 정기적인 회의를 통한 지역별 세부 협조 사항 및 추진과정 공유 등이다.
세부적인 협약내용은 ☐ 16개 시·도별 ‘1388 청소년 교사지원단’ 에 참여하는 교총회원은 위기청소년 발견체계에 대한 참여로서 담당학급에 학업중단, 폭력, 위기가정 등 위기청소년이 발생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로 신고 및 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의뢰,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청소년과 가족에게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 상 담 지원센터 안내를 하게 된다.
참여 교사의 교육적 요청이 있을 경우, 센터는 참여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발달 및 심리 상담에 대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교총회원 간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위해, 교실 내 컴퓨터, 교육용 컴퓨터 바탕화면, 스크린 세이브로 ‘청소년전화 1388’ 화면선택, 학교 내 위기 가해/피해 청소년 문제해결 공동대처, 공동사례회의 개최 및 수퍼비전 실시, 교총회원 대상 홍보, 교총과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통합지원체계(CYS-Net) 기관의 활동내용 상호 공유 등이다.
한국교총은 위기청소년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이 효과적으로 형성·운영되려면 교사의 참여도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도 및 시·군·구교총과 전국의 11,000여개의 학교분회 회원 20만 명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연락처
대변인 한재갑 577-5964 / 010-6487-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