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선물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단품보다 최고 35%까지 저렴
이제까지 선물세트를 사면 평소보다 비쌀 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그렇치 않다. 단품으로 하나 둘을 구입하면 선물세트보다는 가격이 최고 30% 비싸질 수 있다. 또한 선물세트 상품에는 덤으로 상품이 오는 경우가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이다.게다가 일정수량 이상을 구입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는다.고객의 입장에서도 좋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대량판매로 인해 판매비용이 절약되는 많큼 누이좋고 매부도 좋은 셈이다.
스피루리나를 판매하는 효성우메켄의 경우 1병의 경우 65,000원이지만 3개들이 선물세트의 경우 177,000원이다. 11%인 18,000원이 절약되는 경우이다.
클로렐라를 판매하는 대상웰라이프는 클로렐라 1,200정 1병가는 85,000원이지만 2개들이 선물세트는 170,000원으로 가격할인은 없지만 50정 2병을 덤으로 껴준다.
글루코사민을 판매하는 CJ뉴트라는 개당 33,000원(650ml)이지만 3개들이 선물세트는 69,300원으로 30%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역시 글루코사민을 판매하는 롯데헬스원도 당 35,000원이지만 3개들이 선물세트는 94,500원으로 단품으로 사는 것보다 8,6%가 싼 10,500원이 절약된다.
효성우메켄 신문기부장은 “ 계속되는 불경기에 이전같이 선물세트를 비싸게 팔 입장이 아니라며” “ 1년 중 가장 큰 대목에 소비자는 싸게 구입해서 좋고 기업은 매출이 증가되면 좋은게 아니냐”며 추석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mekenkorea.co.kr
연락처
효성 홍보팀 김은정 02-707-8829 016-742-2620 이메일 보내기
-
2006년 9월 26일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