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학축제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유치원생들이 공기놀이기구로 뛰놀게 하고 지역주민들이 노래솜씨를 자랑할 수 있도록 한 화제의 대학은 IT과학특성화대학인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
이 대학은 가을축제인 ‘제28회 용마제전’을 주로 대학생들만이 음주 연예인공연 등 다소 향락적이었던 지금까지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향연’으로 마련했다.
첫날인 20일 유치원생들이 맘껏 즐기도록 다양하고 예쁜 ‘공기놀이기구’들을 마련해 유아교육학과 학생 도우미들이 만약의 안전사고을 예방토록 했다. 이미 예선을 통과한 남구지역 주민 15개팀들이 참여하는 ‘남구가요제’와 가족게임도 마련했다. 대학이 기초지방자치단체 규모 가요제를 마련한 셈.
둘째날인 21일에도 재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전100곡’에 이어, 지역구민 등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는 장(場)인 ‘리얼 로망스’를 진행한다.
이 대학 학생복지과 하선철 계장은 “캠퍼스축제를 대학생들만이 즐기는 것보다는 지역주민들과의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갖도록 학생들이 많이 배려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홍보과 김종열 016-460-0696
추가문의: 하선철 계장 010-973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