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산장려 직장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첫 단계로서 「공공부문 출산장려 직장문화 개선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금년 처음 시작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각 기관의 출산친화적 직장문화 개선 노력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부문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금년에는 우선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우수 출산장려 정책을 심사·선정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1일 26개 중앙부처 담당과장회의를 개최하여 동 대회 개최의 의의와 출산장려 시책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시도에 대하여는 8월 30일 지방자치단체 워크숍에서 전달한바 있다.

내년 이후에는 참가대상을 시·군·구 및 공기업·정부산하기관으로 확대하여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민간 기업은 출산친화기업 인증제를 통하여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국민에게 홍보할 계획임.

각 기관이 제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출산친화적 직장문화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 출산 여성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
※ ‘05 정부기관 육아휴직 사용율 : (육아휴직 사용자 / 산전후 휴가 사용자)×100=35.2%
○ 다자녀 가구 직원에 대한 인사상 우대 제도
○ 모유수유실, 보육시설 등 육아지원시설 설치·운영
○ 출산직원에 대한 탄력근무제 적용 등 근로형태 유연화 사례

참가 대상 기관은 10월 31일까지 추진 사례 및 개선방안을 제출하게 되고,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순에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게 된다.

제출된 사례는 직원들의 참여도, 정책적합성, 창의성, 파급성, 출산율 제고 효과성 등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여 각 기관 교육훈련 자료 및 민간기업 전파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의 실시로 공공부문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창달이 기대된다.

동시에 기관별 소속직원 평균출산율, 육아휴직 사용율 등 통계 관리로 기관간 출산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경쟁 촉진이 이루어질 것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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