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동문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민 경상대학장)는 9월 30일(토) 오후 5시 경상대학 대형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동문회를 결성한다.
1946년 조선대학교 개교 당시 전문부 경제학과로 시작된 경상대학은 1978년 법정대학에서 경상대학으로 분리 개편되어 현재 경영학부, 경제학과, 무역학과 등 1개학부 2개과가 개설되어 있다. 현재 2,600여명의 학생과 40여명의 교수진으로 이뤄졌으며 2004년 4천여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준공하여 최첨단 교육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상대학은 지난 2004년 NURI 사업에 선정되어 MCB사업단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국제화 및 현장에 적합한 21세기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학교육의 실용성이 강조되면서 대학 내 경상대학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조선대학교 발전계획인 ‘New Jump 2010’과 연계한 새로운 발전계획을 수립한 경상대학은 중요한 인적자원인 졸업생에 대한 적극적 활용을 통하여 취업률 제고 및 경상대학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체계적 접근 방안으로 동문회 결성에 나섰다.
즉 60여년 역사를 통해 배출한 1만6천여명의 동문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기 위해 경제학과 동문회(회장 이주현 해광건설 대표이사), 경영학부 동문회(회장 이강옥 조선대 교수), 무역학과 동문회(회장 이동렬 호남대 교수)가 참여하는 경상대학 동문회를 결성하여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학과별, 기수별 네트워크화를 통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대학 안에 Memorial Hall을 만들어 동창회 사무실로 활용하고 매년 홈 커밍데이를 정례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창립총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참석동문 상호인사 및 선후배와의 만남, 경상대학 주요시설 투어가 있으며 창립총회는 이성민 경상대학장의 초대인사, 김주훈 총장·이원구 총동창회장 축사, 이주현 동문회 창립발기인 대표(해광건설 대표이사), 회장 및 감사선출,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조상채 전 한국도심항공터미널 대표이사, 이국동 (주)대한통운 대표이사, 윤홍근 (주)제너시스 회장, 김상면 포스코 상무이사, 무주호 한솔제지 대표이사 부사장, 유인상 변호사, 이구학 동명회계법인 대표이사, 고경석 공인회계사, 허봉 광주화물협회 이사장, 김한중 신용보증기금 지점장, 이병철 고려토건 대표, 임성하 대성철강 대표, 조동일 (주)하이닉스 대표, 김동진 국제품질시스템연구원장, 김원희(주)호남석유 재무담당이사, 송향종 (주)한주토건 대표이사, 조기전 갑일건설 회장 등 59명이 동문회 추진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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