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김미숙 한국무용단이 중국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인다.

김미숙 한국무용단은 민선 4기 출범을 맞아 광주광역시가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 및 꽝저우시와 자매결연 10주년 사업을 위해 구성한 민관우호교류협력단의 일원으로 9월 24일(일)부터 9월 30일(토)까지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 2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김미숙 교수(체육대학 무용과)를 단장으로 공진희씨(지도강사), 조선대학교 한국무용 전공 학생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9월 24일(일)과 25일(월) 두 차례 옌타이에서 공연을 하고 9월 27일(수)과 29일(금) 꽝저우에서 두 차례 등 총 4차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중국 공연에서는 화관무, 부채춤, 입춤, 태평무, 한량무, 장고춤 등 한국의 수준 높은 전통무용을 비롯하여 이름없이 살다간 어느 화가의 사랑과 삶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시간 속에서도 사랑과 예술은 끊임없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창작무 ‘매란국죽’, ‘사랑의 2인무’, ‘방황의 행로’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한껏 과시한다.

김미숙 한국무용단은 조선대학교 개교 60주년과 한국전쟁 56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4~25일 미국 텍사스주 킬린에서 초청공연을 갖는 등 광주를 대표하는 해외문화사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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