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개봉 첫 주 전 예매 사이트(맥스무비, 인터파크, 씨즐, YES24, 티켓링크)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9월 셋째주 예매가 열린 9월 20일(수)(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가문의 부활>이 32.72%로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인터파크 48%, YES24 40%, 씨즐 45.7%, 티켓링크 39.9%로 전 예매사이트에서 <가문의 부활>이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함께 개봉한 <야연>과 지난주 선두를 달리며 화제를 모았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누르고 차지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추석시즌 강세를 보이는 코미디 장르와 <가문의 영광>과 <가문의 위기>에 이어 <가문의 부활>로 이어지는 가문 시리즈의 높은 인지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석시즌은 길어진 연휴로 인해 한국영화와 외화를 합쳐 무려 8개의 영화가 개봉하며 그 어떤 시기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 중 한편인 <가문의 부활>이 대부분의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첫 테이프를 끊어 <가문의 부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났음을 알 수 있다.

<가문의 부활>은 개봉 전부터 당근쏭을 영화 내용에 맞게 개사한 ‘가문쏭’과 가족들의 충격적인 과거모습, 탁재훈의 첫 베드신, 며느리들의 화려한 변신, 나이를 잊은 듯한 김용건과 김수미의 액션과 닭살행각 등 풍부한 화제거리로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사회를 통해 미리 접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해 예매순위 1위라는 의미있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이어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하고 ‘엄니손’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9월 21일 개봉하여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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