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아직도 공포의 대상? … CT 임플란트로 무절개, 무통증 치료
대학교 4학년 김군은 친구들과 농구게임을 하던 중 부딪히는 사고로 앞니가 부러졌다. 한창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면접이며, 각종 채용 공고며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데도 부러진 앞니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특히나 어렸을 때 교정치료의 두려운 기억으로 쉽게 치과를 찾지 못했던 그는 CT촬영을 통한 무통, 무절개 시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어 치과를 찾아 갔다.
치과에 도입된 CT, 무통증·무절개 임플란트 가능
일반적으로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는데 기존의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여 뼈의 상태를 확인 한 후 인공치아를 치조골에 직접 식립하는 방식으로 시술 된다. 이로 인한 통증과 잇몸이 멍들거나 붓는 현상은 임플란트 환자라면 피할 수 없는 복병이었다. 더욱이 잇몸 뼈가 임플란트를 하기에 부적절하다는 판정이 나오면 인공뼈나 자신의 뼈를 이식한 후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 하는 이중 시술의 부담도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치과에서도 CT(컴퓨터 단층촬영기)기를 도입, 최소절개로 통증을 최소화 하여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임플란트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치과에 도입된 CT 촬영은 뼈의 3차원적인 모습을 재현해 냄으로써 X선으로 파악 할 수 없었던 잇몸 내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이 가능 하다. 따라서 인공치아의 뿌리가 심어질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어 최소절개로 시술이 이루어지며 그로 인해 통증이 최소화 되는 것은 당연지사!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도 가능하다.
CT 촬영 후 임플란트 , 환자만족도 90% 이상
CT기를 도입, 임플란트 치료를 하고 있는 신치과에서는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CT촬영 후 임플란트 시술을 할 경우 만족도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90%이상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다른 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 전 잇몸 뼈 이식을 권유 받은 환자들이 이곳에서는 정상적으로 임플란트를 받는 사례가 30%로 적지않은 비율을 차지한다. 신치과 신태운 원장은 “잇몸 뼈 이식은 회복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 시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전체 치료기간이 6~9개월가량 걸리게 되는 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틀니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런 환자들도 CT 촬영을 해 보면 인공치아 뿌리를 심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잇몸 뼈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CT 촬영을 통한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의 만족도는 물론 정확한 진단으로 최소 절개 최소 통증 시술을 가능하게 했고 눈이나 X-선으로는 알 수 없어 불필요한 시술을 해야 했던 번거로움 까지 해결 해 주고 있다.
TIP 임플란트 시술 후 주의점
최첨단 기기를 동원하여 전보다 훨씬 정확하고 간단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하여도 사후 관리가 잘못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임플란트의 재료는 타이타늄이라고 하는 금속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없어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치근 임플란트와 잇몸의 경계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끝으로 임플란트 시술 후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매 식사 후와 취침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깨끗이 하고 특히 임플란트 치아 주위에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또한 CT촬영을 통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을 경우 시술 직후 칫솔질로 구강 위생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칫솔질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
2. 규칙적인 칫솔질로 프라그의 형성을 방지하고 칫솔모가 접근할 수 없는 곳은 치간 칫솔과 치실을 사용하면 좋다.
3. 첫 1년은 3개월 마다 한번씩 그 다음은 6개월 마다 치과에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치아의 맞물림 상태 (교합 상태)를 점검한다.)
4. 사탕, 오징어 등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엿, 캐러멜 등 끈적끈적한 음식은 보철물의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5. 금연과 금주! 흡연은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적이다. 담배의 일산화탄소 성분이 잇몸과 잇몸 뼈의 혈류를 방해 해 임플란트가 잇몸 뼈에 고정되는 것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 전 후로 2~3주까지는 금연을 해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trustshin.com
연락처
G&J 커뮤니케이션 김소미 (02-333-0212, 011-9551-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