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혼대상 남성 60.3%,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

재혼대상 남녀 중에서 ‘쌍춘년에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쪽은 남성일까? 여성일까?

재혼정보회사 새혼(www.3050solo.com)이 지난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재혼대상자 648명(남 335명, 여 3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재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물은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10%나 높은 60.3%로 쌍춘년 재혼에 열의를 갖고 있었다.

남성의 경우 202명이 ‘꼭 해야겠다’(78명)거나 ‘되도록 하고 싶다’(124명)며 적극성을 띈 반면에 여성은 159명(50.8%)만이 ‘꼭 해야겠다’(52명), ‘되도록 하고 싶다’(107명)고 답했다.

올해 재혼하고 싶은 이유로는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아서’(147명, 40.7%),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98명, 27.1%)가 높은 지지를 얻어 재혼자들이 쌍춘년 재혼에 적극적임을 나타냈다.

새혼의 재혼매니저 조유진 팀장은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쌍춘년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며 “진짜 행복은 자기 자신과 배우자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71명, 19.7%), ‘마침 상대가 나타나서’(15명, 4.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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