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새마을회(회장 김기명)에서는 중추절을 맞아「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부천시청 앞에서 가졌다.

9월 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올해 행사는 각동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그동안 지역에서 알뜰바자회, 고철모으기, 헌 옷 모으기 등 틈틈이 활동하며 마련한 재원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미 20㎏짜리 총 108포(약 440만원 상당)가 준비되어 부천시내“온전한 사랑의 집”등 13개 시설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이 넘치는 훈훈한 중추절을 맞게 되었다.

부천시새마을회 김기명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으면서도 오늘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준비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아무쪼록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일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창진 부천시새마을협의회장과 김연희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다같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쌀을 더 나눠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중추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에서는 지난해에도 백미 1,440㎏을 준비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2,160㎏을 준비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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