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보건교육위원회와 한국학교보건교육연구회가 9월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건강한 몸, 좋은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출범식을 갖고 가정-학교-사회가 공동으로 10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실천운동에 나선다.

이 날 학생건강보호 캠페인 출범식은 학생·교원·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3가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 3H 운동」의 전국적인 홍보를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주관단체 및 후원기관인 보건복지부, 교육부, 학부모단체의 임직원, 초·중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건강보호 캠페인은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에 건강경고를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 청원과 청소년의 식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어 전개될 방침이다.

이 날 출범식에서는 햄버거, 피자의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의 모형을 제작해 고통 받는 학생을 탈출시키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안 먹기를 선포하는 퍼포먼스가 연출되며, 이와 때를 맞추어 참석자들은 「패스트푸드·탄산음료 NO!!」로 제작한 핸드 홍보 띠를 펼치며 결의를 다짐한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 캠페인 참석자들은 동화면세점 인근을 돌면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포하면서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국교총은 교육공동체 건강 캠페인 선도학교를 공모한 결과 선정된 50개교에 대해 건강증진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달 까지 선도학교 소속 5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실태 설문조사를 벌여 현황을 분석하고, 건강증진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 뒤 금년 말에 다시 한 번 학생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두 차례의 조사결과자료는 이들 단체가 추진하는 ‘건강증진운동 및 10가지 실천수칙운동’과의 상관성 여부를 분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해 건강증진운동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한국교총은 50개 선도학교 외에도 전국의 11,000여개의 초·중·고등학교에도 홍보 팜프렛과 포스터를 배부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선도학교 50개교를 포함한 전 학교에서 건강계기수업을 벌여나갈 것 방침이다.

건강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교육주체가 펼치는 3가지 건강증진(3H) 운동은,
☐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등)와 탄산음료 안 먹기
☐ 바른생활습관 운동
☐ 자기혈압알기 운동으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
▲ 짜고, 맵고, 단 음식 적게 먹기
▲ 아침 꼭 먹기
▲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 하루 5컵 이상 물 마시기
▲ 5.30 운동하기(매주 5일 매일 30분씩)
▲ 4.3 이 닦기(하루에 4번, 3분 이상) 및 1.8.30 손 씻기(하루 8번 30초 이상)
▲ 매월 1일 혈압·체중 재기 등 10가지를 실천수칙으로 정하고 함께 따르기로 결의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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